신현동병원
영양 수액이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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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현편안내과 대표원장 양희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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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편안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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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를 역임한 남녀 소화기내과 전문의 3인 상주하며 직접 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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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초음파 진단에 집중한 전문 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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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급 장비 & 편안함을 드리는 깔끔한 인테리어 |
"기력이 너무 없어서요.
이럴 때 수액 맞으면
컨디션이 좀 나아질까요?"
몸이 피곤하고 기운이 빠질 때 수액 치료를 통해 일시적인 호전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많이 피곤할 때 수액 치료를 떠올리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영양수액은 특정 상황에서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치료일 뿐 모든 피로나 컨디션 저하에 적용되는 만능 해결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오해를 해결하기 않은 채 수액 치료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무분별한 시행이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피로의 원인부터 점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신현편안내과의원에서는 내과 전문의가 직접 진찰하고,
탈수 여부·동반 질환·내분비 문제·생활습관 요소까지 확인한 뒤에 수액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해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할테니 끝까지 읽어보시면 큰 도움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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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의 원인은?
피로감은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납니다.
단순 과로는 물론이고,
수면 부족, 스트레스
갑상선 기능 이상,
부신 기능 저하 등 내분비 질환
감염, 빈혈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
약물, 음주, 만성질환 조절 실패까지
그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외래에서도 기운 없음 + 입맛 저하 + 어지러움 등 복합적인 증상을 호소하며 오시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 진료해보면 어떠한 질병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생활습관·수면·스트레스 요인이 원인인 경우가 훨씬 더 흔합니다.
그래서 수액을 맞기 전에 먼저 진찰을 통해 원인을 감별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만약 이를 무시하고 무작정 영양수액을 주사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될까요?
이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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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수액의 효과와 한계
최근에는 비타민·미네랄을 혼합한 이른바 피로 회복 수액이 광고되며, 만능 치료처럼 인식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요 학술기관과 전문의들도 불확실성과 잠재적 위험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과다하게 수액을 맞거나 잘못 맞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부작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체액 과부하, 부종
전해질 이상
(고나트륨혈증·저나트륨혈증)
고염소성 대사성 산증
심부전·신부전 악화
정맥염, 감염
드물게 폐부종
정확한 진단 없이 반복적으로 시행할 경우, 환자 상태에 따라서는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질환, 신장질환,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보다 세심한 판단이 필요한데요.
따라서 수액 치료 전에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수액 치료 전 반드시 환자의 탈수 정도, 만성질환, 약물 복용력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안전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숙련된 내과 전문의인 제가 직접 진료하며, 환자의 심혈관 상태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해 수액 치료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그렇다면 영양수액이 필요한 상황은 어떤 경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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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수액 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영양수액의 본질은 수분과 전해질, 필요 시 포도당을 빠르게 공급하는 치료입니다.
즉, 수액이 효과적인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1) 구토·설사로 경구 수분 섭취가 어려울 때
2) 중등도 이상의 탈수
3) 수술 전후 관리, 쇼크처럼 순환 지지가 필요한 경우
위 3가지 상황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반대로 가벼운 피로나 경미한 탈수라면 경구 수분 섭취가 1차 치료입니다.
수액이 일시적으로 개운함을 줄 수는 있지만, 만성 피로나 스트레스, 수면문제, 내분비 이상이 원인인 경우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다만 컨디션이 급격하게 좋지 않은 상태에서는
기본적인 체력까지 어느정도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우리 몸이 다시 제 일을 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때 일시적으로 영양 수액의 도움을 받는다면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하실 수 있겠죠. ^^
따라서 저희 병원에서는 환자 상태에 맞춰 생리식염수, 포도당 함유 용액, 필요 시 전해질 보강 용액 등을 선택하며, 과잉 수액 처방은 하지 않습니다.
환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만, 꼭 필요한 양만큼만 사용합니다. ^^
피로는 원인이 많고, 치료 접근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왜 피곤한지를 먼저 살피는 일입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과잉진료 없이 정직한 진료를 원칙으로, 필요한 상황에만 수액치료를 시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검사와 진찰을 통해 탈수 여부, 내분비 문제, 감염, 빈혈 등 피로의 근본 원인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글이 영양수액을 맞기 위해 신현동병원을 찾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신현편안내과 대표원장 양희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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