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내과
안녕하세요.
신현편안내과 원장 양희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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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편안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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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를 역임한 남녀 소화기내과 전문의 3인 상주하며 직접 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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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초음파 진단에 집중한 전문 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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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급 장비 & 편안함을 드리는 깔끔한 인테리어 |
이번 글을 읽고 계신다면 위내시경을 앞두고 계시거나 계획중이신 분이실텐데요.
사실 내시경을 자주 하는 경우는 잘 없으니 이것 저것 걱정되는 부분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금식은 언제부터 해야 하는지, 아프진 않은지,
혹시 뭔가 발견되면 어쩌나 싶으실 겁니다.
사실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분들 대부분이 이런 비슷한 고민을 털어놓으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위내시경 검사 전에 꼭 알아두시면 좋을 내용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신현동내과
위내시경 받기 전 해주시는 질문 정리
먼저 지켜주셔야 하는건 금식 시간이에요.
검사 최소 8시간 전부터는 물 포함 모든 음식물 섭취를 중단해주셔야 합니다.
검사 전날 저녁도 피해주시거나, 위와 식도에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번거로우시겠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꼭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이죠 ^^
가끔 검사 직전에 물 정도는 마셔도 문제 없지 않냐라고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위 속에 물이 남아 있으면 빛을 반사/굴절 시켜 정확한 진단에 방해를 주기 때문에 지양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음으로 많이 걱정하시는 게 수면내시경입니다.
혹시 중간에 깨면 어떡하나, 마취가 안 풀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환자분 체중이나 연령, 평소 건강 상태를 고려해서 약물을 조절하면 대부분 편안하게 검사받으실 수 있답니다.
또 목으로 관이 들어가는 과정이 불편할까봐 걱정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관이 비교적 얇고 부드러운 올림푸스와 같은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장비는 불편함 감소뿐만 아니라 검사 정확도도 높아서 대학 병원에서도 사용하는 장비에요.
신현동내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 되나요?
그렇다면 실제로 진행과정은 어떨지, 환자분 입장에서 차근차근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검사 당일 병원에 오시면 먼저 간단한 문진을 하게 됩니다.
평소 드시는 약이나 알레르기, 과거 검사 경험 같은 걸 여쭤보는데요.
이때 궁금하신 점이나 걱정되시는 부분을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수면내시경을 선택하신 분들은 진정제를 맞으시게 되는데, 잠깐 어지러우실 수 있지만 금방 편안해지실 거예요.
검사가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알고 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검사 자체는 생각보다 빨리 끝납니다.
만약 용종이 발견되서 바로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크게 오래 걸리진 않죠.
만약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는데요.
-표면이 불규칙하거나 거칠어 보이는 경우
-1cm 이상 크기 또는 빠르게 커진 경우
-혈관 구조가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경우
-궤양이나 미란이 동반된 경우
-선종이 의심되는 형태
-헬리코박터 감염이 의심되는 병변
이러한 형태의 용종은 내시경만으로 확정할 수 없기 때문에 조직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사가 끝나면 회복실에서 잠시 쉬시다가, 보호자분과 함께 귀가하시면 됩니다.
신현동내과
조직검사 결과가 두려운 분들에게
환자분 입장에선 추가적인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들으시면 기다리면서 많이 걱정 되실겁니다.
하지만 만약 문제가 있다면 오히려 더 악화되기 전에 비교적 빨리 문제를 발견한 것입니다.
반대로 만약 문제가 없다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시면서 관찰하시면 되죠.
늘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를 미뤄 암이 생겼는지도 모르고 방치하면 생존률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실제 초기에 위암을 발견하면 생존률이 93.9%로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요.
국립암센터가 2025년 9월 개정한 국가 위암 검진 권고안에서도
만 40세부터 74세까지의 성인은 2년에 한 번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하는 이유겠죠. ^^
그러니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검사는 미루지 마시고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위내시경, 불편함이나 두려움이 있더라도, 미루시지 마시고 꼭 주기적으로 받아보시기 바래요.
위에서 말씀드렸듯 위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니까요.
저희 신현편안내과도 늘 그래왔듯 한분 한분 정확하게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현편안내과
원장 양희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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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과 일상의 편안함을 약속합니다.